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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도 “원전폐기, 4대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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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베를린 거주 한인과 독일인 등 50여 명이 이명박 대통령의 베를린 방문에 맞추어 4대강 사업과 핵발전소 확대 정책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 모인 시위대의 모습입니다. 월요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독어, 영어, 한국어로 플래카드, 피켓, 전단지를 준비해 베를린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국의 상황을 알리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전단지를 전해 받은 여러 독일 시민과 외국 관광객들은 시위대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 핵발전소 현황이 그려진 피켓, “작은 남한에 34기의 핵발전소?” 영어 피켓, “운하는 자연을 파괴한다”는 독일어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한 예술가는 자신이 직접 그린 작품을 피켓 대신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그림에는 한 사람의 캐리커쳐 옆으로 “Er lügt IMMER” (그는 항상 거짓말을 한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부모를 따라 집회에 참석한 두 어린이들이 대통령 궁 앞에서 독일의 유명한 핵발전 반대 표어인 “핵발전, 됐습니다 (Atomkraft! Nein, Danke)”를 펼쳐 들고 있습니다.

< 이날 집회에는 독일 녹색당설립자이자 전 유럽의회 의원 Eva Quistorp 가 참석해서 핵발전의 위험성과 강파괴 4대강 사업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문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내세우는 정책이 ‘녹색’분칠을 한 토건정책이라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요?

독일 대통령궁 앞에서 바라본 시위대 모습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대통령궁 앞에서의 시위대 모습입니다.

대통령궁 앞에서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대통령궁 앞에서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집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발언을 경청하는 독일 녹색당 설립자이자 전 유럽의회 의원 Eva Quistorp의 모습입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대통령궁 앞에서 브란덴부르크문까지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집회에 참석한 독일 청년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핵발전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의 시위 모습입니다.

* 출처 : 염광희 (베를린자유대학 에너지정책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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