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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한 핵, 우리 아이에게 돌아온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이하 여성위원회)는 4월 19일(화) 서울광장에서 아이들을 핵의 위험으로부터 지키려는 어머니들의 에너지 절약 선포식을 열었다.

50명 남짓의 참가자들을 대신 문수정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절대 핵을 물려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핵발전 정책이 민주적이고 공개적으로 결정되는지 감시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핵발전이 필요 없는 사회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6%를 줄이고 △정부와 기업도 에너지의 6%를 줄일 것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율을 현재 0.4% 수준에서 향후 10년간 10% 수준으로 높일 것 △정부는 2024년까지 핵발전소 투자비용 33조를 에너지 절감 및 재생에너지 연구에 투자할 것을 요구했다.

선언식 이후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을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팜플렛을 나눠주며 핵 없는 사회 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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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이지언(일본원전사고 비상대책위원회) leeje@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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