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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시민생태조사단 32번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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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시민생태조사단의 32차 조사가 12월 18일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예상보단 춥지 않은 날씨였지만 겨울의 바닷바람 속에서 작년보다 더 차가워진 마을 분위기는 마음까지 추위를 스미게 합니다. 

이날 조사는 만조와 겹쳐 조간대의 유증과 생물관찰은 할 수 없었고 경관변화와 의항2리 어촌계 인터뷰로 진행했습니다.



신두리 사구는 겨울빛으로 변해있습니다. 사구 안쪽에 조사차 나온 듯한 이들 15여명정도가 있습니다. ⓒ환경연합 정나래


바닷가에서 신두사구방향으로 난 고라니 발자국. 너구리와 크고작은 고라니 발자국들이 눈에 띄었다.  ⓒ환경연합 정나래


신두사구 입구부터 펜션들이 위치한 해변을 따라 기존에 박혀있는 나무말뚝외에 새로운 쇠기둥들이 콘크리트 기반과 함께 설치되었네요. 어떤 목적으로 설치한 것인지 더 조사해보아야겠습니다.  ⓒ환경연합 정나래


신두리에서 의항2리로 가는 소근리 저수지에 고니가족 20여마리가 떠있습니다. 올해도 겨울철 고니개체수 조사중인 환생교 선생님들께 개체수와 위치를 보고해드렸습니다.   ⓒ환경연합 정나래


의항2리 개목항 풍경. 중소형 어선들이 20여척 있고 어선을 기다리는 통발과 꽃게상자들이 쌓여있습니다. 하역작업 전이라 그런지 항구 주변에는 어민들도 없고 주변 슈퍼는 모두 잠겨있습니다.   ⓒ환경연합 정나래


파도리 해수욕장에 위치한 횟집. 보통은 비어있는 수조안에는 횟감이 아닌 패류들만 들어있지만 관광객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환경연합 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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