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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에 쏟아붓고 살림살이 바닥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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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그만 ‘파쇼’ [부천타임즈 12-06] 


12월 5일 추운 일요일, 서울 시청광장에서는 ‘4대강 공사중단과 2011년 예산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야4당, 종교계, 학계,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들과 4대강사업저지범대위가 함께 꾸리고 5천 여명의 시민이 함께 했습니다.  



유독 ‘4대강에 쏟아붓고 살림살이 바닥내고’ 라는 피켓이 눈에 띕니다.
2011년의 9조 8천억원이라는 4대강 예산안은
“지방선거의 참패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말도, 긴축재정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언도 모두 새빨간 거짓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

서민.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예산을 바닥내고, 통크게 4대강 사업에 쏟아붓고 있는 정부.  숫자놀음에 불과한 경제성장율로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는 정부.

어제 시청광장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인 5천여명의 국민들이 4대강 사업 중단하고, 민생예산을 확보하라는 한 목소리를 낸 자리였습니다.


△ 이명박은 그만 ‘파쇼’ Ⓒ부천타임즈



▲ 4대강 사업 예산을 삭감시킬 ‘거구마~’


서울환경연합에서 준비한 ‘이명박 그만 파쇼’ 대형 피켓과 4대강 예산을 삭감시킬 따뜻한 ‘거구마’는 범국민대회의 열기를 더욱 후끈 달궈주었답니다.





각계의 발언들에 이어 4대강 사업 저지의 염원을 담은 파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꾸는 ‘4대강 사업 예산 전액 삭감’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12월이 될 것입니다.  



범국민대회의 열기를 이어 3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4대강 사업저지 각계 대표자 농성>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시민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추운 날씨, 4대강 사업 예산을 녹여버릴 뜨거운 성원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관련 글 읽기 click, click!
<4대강 사업저지 각계 대표자 농성> 여의도 국회 앞,
<4대강 포장마차> 여의도 국회 앞 농성장 근처~(계획 중)
<인터넷 생방송> 현재 매주 목요일 진행 중-
<'앉아서' 4대강 예산 흔들기> 예결위 전체회의 전까지 1차 취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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