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봄을 시샘하는 3월폭설도 봄기운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며칠전부터 연건동 한켠의 목련이 가장 먼저 봄맞이를 준비하고 새순들이 나섰습니다.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다며 밤새 내린 눈과 그래도 봄이 오고 있다며 내린 눈을 머리에 이고서도 하얀 속살을 내비치듯 부드러운 솜털을 간직한 목련의 새순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최예용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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