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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의 미래 이보다 더 나쁠 수 있는가’ 4대강 비상 시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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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4대강의 미래, 이보다 더 나쁠 수 있는가’는 주제로 4대강 사업 저지 범대위 주최의 4대강 비상 시국대회가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4대강 사업은 70%가 넘는 국민이 우려하는 상황 속에서 여전히 이명박 정부의 예정된 시나리오대로 강행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던 강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강의 미래에 있어 이보다 더 나쁠수 없게 된 것입니다.

4대강 비상시국대회는 전국의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야당이 한 자리에 모여 4대강 사업 저지의 결의를 다지고, 4대강 사업을 맹목적으로 찬동하거나 추진을 묵인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예산을 전면 삭감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비상시국대회에는 환경연합 김석봉대표와 김종남 총장, 김상희 민주당 국회의원, 홍희덕 민노당 국회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국회의원, 지관스님 을 비롯하여 각 유역에서 올라온 4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4대강 사업 저지 범대위는 지난 14일 부터 4대강 사업 예산 삭감을 위한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23일 오전에는 국회를 향한 1080배를 진행하였습니다.


















글/사진 한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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