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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삼성의 책임을 묻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삼성의 책임을 묻다


Worst Oil Spill, Worst SAMSUNG!


 


태안기름유출사고 2,


글로벌기업 삼성의 반환경, 반사회적 행태를 국제사회에 고발한다.


 


 


한국의 서해 태안에서 발생한 한국최악의 기름유출사고발생 2년을 맞아, 사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삼성의 책임을 묻는 캠페인이 미국 뉴욕시 46번가 타임스퀘어 삼성광고판을 배경으로 전개됐다.


 


이 캠페인은 2009 1210일 목요일 오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러 명이 일인시위 형식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태안기름유출사고의 전말과 오염자 삼성의 책임을 묻는 내용의 영문전단을 만들어 지나는 행인들에게 배포했다.


환경운동연합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가한 재미한인 전석우씨(미국 뉴저지 거주)“2년전 태안사고가 발생하여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작업에 참가한 것을 보고 감동했었다. 그런데 사고를 저지른 삼성이 여태껏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니 이럴 수가 있느냐?”며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피켓을 든 이유를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김수복씨(미국 뉴저지 거주)삼성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백혈병환자가 여러 명 나왔는데도 이를 나 몰라라 하는 등 무책임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에 사는 한국사람으로서 유명한 한국기업인 삼성의 행태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 한국을 대표기업으로서 삼성이 사고수습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로서 한국의 근현대역사를 공부하는 시민모임의 회원들이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내용문의; 최예용 부위원장 choiyy@kfem.or.kr 010-3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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