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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국회에서 석면피해보상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 주세요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상임대표 백도명)와 한국석면피해자와가족협회(회장 박영구)는 지난 1월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된 석면피해보상특별법 제정촉구 국민서명운동을 종합한 결과 전국에서 93,052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면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부산과 충남 홍성, 보령지역 주민들과 한국노총, 민주노총 그리고 건설노동조합 등 노동계가 적극적으로 서명에 참여했다.


 


석면추방네크워크의 백도명 서울대교수, 안종주 박사, 최예용 집행위원장 등과 석면피해자협회의 최형식 환자(중피종암), 정지열 환자(석면폐) 그리고 서울 왕십리뉴타운 이은정 주민 등 석면피해자들은 12 1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실을 방문하여 추미애위원장과 한나라당 조원진 간사의원, 민주당 김재윤 간사의원에게 서명용지를 전달했다. 또 석면특별법안을 제출한 바 있는 박준선의원, 김상희의원 그리고 권선택의원 등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14명의 여야 의원 전원에게 서명결과를 전달했다. 백도명 교수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문제로 법을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석면특별법 제정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서명용지를 전달받은 의원들은 석면문제의 심각성은 충분히 알고 있다. 석면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법안제정에 여야가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번 국회 회기중에 석면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사진, 석면암환자 최형식씨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에게 석면특별법 제정촉구 국민서명운동결과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석면피해보상특별법안을 제출한 민주당 김상희 의원>


<사진, 석면암환자 최형식씨가 석면특별법 제정촉구 국민서명운동결과를 환경부 오종국 환경보건정책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백도명 서울대교수, 이은정 왕십리뉴타운세입자대책위원장, 김재윤 의원, 조원진 의원, 최형식씨, 박준선 의원, 안종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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