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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공해에서 한국의 참치선박대상 남획중단 액션전개!

한국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그린피스의 2009년도 태평양참치보호 해상캠페인이 중서태평양 섬나라부근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9 14일 솔로몬제도 인근의 공해상(아래 지도의 4번 포켓)에서 조업중인 한국의 사조산업 소속 오룡717호 참치어선이 깔아놓은 어구 1km여를 걷어내는 액션이 그린피스의 캠페인 선박 에스페란자 (Esperanza)호에 의해 전개됐다. 오룡717호는 횟감용 참치를 잡는 연승조업선(longliner)로 수키로에 달하는 주낙(낚시바늘을 끼워 놓은 그물망)을 쳐놓고 황다랑어나 눈다랑어 등을 주요 타켓으로 한다.


 

태평양은 전세계 참치의 절반이상이 생산되는 곳으로 대부분 아시아, 미국 및 유럽 등으로부터 원정 온 원양산업선박에 의해 참치조업이 이루어지는데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생산량을 줄이자는 국제합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 242만톤을 잡아 역대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다. 태평양 섬나라들은 지난 5월 자국의 경제수역(EEZ)사이에 있는 4개의 국제수역(공해)에서의 모든 조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대서양, 인도양과 지중해 등에서 참치남획으로 어장이 황폐해지면서 미국, 유럽 및 아시아의 참치어선들이 태평양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국제수역은 남획으로 위기에 처해있는 참치를 보호할 유일한 해역이기 때문이다.

내용문의; 최예용 바다위원회 부위원장 choiyy@kfem.or.kr 010-3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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