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4대강 사업 국민검증단 팔당 지역 농민들과 간담회 가져.

8월 16일 오후, 남양주시 조안복지회관에서는 4대강 사업 검증단(단장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외)원과 이 지역에서 영농 중인 농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한결같이 국민을 잘 살게 하려고 수십조원의 국민 세금을 들여 만든다는 강 살리기 사업이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 사업이라며 분노하고 있었다. 정부가 발표하지도 않은 북한강 지역은 요즘’ 민심이 흉흉하다’고. 이지역은 전 농가가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다며, 한 젊은 농민은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머리도 세탁 비누를 사용하여 감는다고 하면서 강을 살린다는 사람들이 영농은 못하게하면서 레져스포츠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 강 주변 농지에서 농사를 짓지 못하게 하는 행위는 농민을 죽이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냐며 울분을 터뜨린다. 레저 스포츠에 쓰이는 동력선 보트는 상수원 지역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정부는 관계법을 고치면서까지 활성화를 고집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이구 동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검증단 일행은 간담회를 마친 후 주변 습지와 농사 현장을 돌아 보고, 현장에서 설명을 듣기도 했다.

글/사진 박종학

admin

(X) 활동사진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