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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103일째 날에 남태령을 넘어

5월 16일 초여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과천 관문공원에서 서울 입성을 앞둔 오체투지 순례단은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과천을 출발, 남태령을 넘어 사당역을 향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남태령역 부근에서 103일째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오체투지 순례단은 사람.생명.평화의 길을 위하여 작년 9월 지리산 노고단을 출발하여 혹한기에는 멈췄다가 금년 3월 28일부터 계속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순례단은 6월 15일 임진각(망배단)에 도착을 목표로 계속 걸어야만 합니다.
글/사진 박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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