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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흑두루미 월동지에 전신주282개를 뽑습니다.

4월 11일 오전 11시. 순천만에서는 순천시 주최로 많은 시민들과 순천시장(노관규)이 참석한 가운데 이곳에 매년 찾아오는 훅두리미(2009년 최대 370마리)가 월동지에서 원할히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논과 밭에 양수를 위해 세워 놓았던 전신주(電信柱) 282개와 전선 12,000m를 걷어 내는 행사가 있었다.  이행사는 농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서 철원군 등 다른 두루미 월동지에서 온  두루미 애호가들의 부러움을 사기도했다.
글/사진 박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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