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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구 시작

2009년 1월12일 오전11시 환경운동연합에서 <운하를 넘어 생명의 강으로>시민연구단 출범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영찬 서울대교수, 박창근 소장, 박태현 강원대교수, 박재현 인제대교수, 윤제용 서울대교수,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위원, 이항진 여주환경연합 집행위원장,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등 분야별 연구책임자가 참석하여 분야별 연구방향을 제시하며 정부의 4대강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4대강 사업과 지역사회와의 문제에 대해서 이항진 위원장은 “충주의 경우 이번 사업이 왜 이루어지는지 지역사회에서 의아해 하고 있다. 정권차원의 사업이 지역주민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4대강 사업”이라고 지적하며 그렇게 돈이 많으면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격는 지역사회에 그냥주라고 일갈했다. 
 
최영찬 서울대교수는 연간 700여백만톤의 해양투기가 이루어지고 엄청난 량의 준설토를 해양투기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강살리기와 바다생태계과의 관련성 나아가 이러한 환경문제의 대안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번 연구가 장기적인 한국 강 생태계를 살리는 로드맵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강>연구는 전문가, 운동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부의 4대강사업의 대안연구 성격을 띠고 진행된다. 관련자료는 홈페이지 www.cies.kfem.or.kr에서.

글/사진 최예용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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