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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환경지킴이(ECO RANGER)의 뉴타운 석면공해 현장답사

중학생 환경지킴이(ECO RANGER)의 석면공해 현장답사

환경교육센터 소속 중학생 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뉴타운 석면공해 현장답사에 나섰다. 11월1일 오후2시 광화문 누하동 환경연합 사무실에 모임 이들은 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부소장(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석면공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답사에 나섰다. 은평구 진관동 기자촌 뉴타운 공사현장에 도착했다.

주민대책위 이름의 석면문제 현수막이 입구에 여러장 걸려있었다. “석면대책 전무한 뉴타운개발을 중단하라”, “석면공해 심각하다, 서울시를 규탄한다, 서울시는 책임져라”,”석면피해 주민건강 나몰라라, 서울시장 각성하라, SH규탄한다” 등의 내용이었다.

환경지킴이들은 석면슬레이트를 모아놓은 현장과 아직 제거하지 않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았다.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으로부터 전체 450여가구중 협의가 되지 않아 아직 90가구 35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석면철거를 강행하여 주민들과 행인들이 석면에 노출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환경지킴이들은 무단으로 철거한 현장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남아 있는 석면건축물 잔재를 곳곳에서 확인하면서 석면공해의 실태를 파악했다. 

중학생 환경지킴이 모임을 지원하는 환경교육센터 정호선 간사는 지킴이들이 생생한 석면공해 현장을 보고 심각성을 크게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글,사진;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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