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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교수 “운하형 공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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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8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서 박창근 관동대 교수(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공동집행위원장)와 이만의 환경부 장관의 인터뷰입니다. 최근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둘러싼 4대강 사업 논란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유용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출처=평화방송
[관련기사(요약)] “대운하다” “아니다”… ‘핫이슈’ 4대강 날선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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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관동대 박창근 교수


“4대강 사업이 지천 홍수 피해 키웠다는 주장의 근거는?” “운하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주장하는 이유?”



[주요발언]


“4대강이 본류 피해 줄였다는 것은 앞뒤 안맞는 말”


“지천이나 소하천에서 홍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


“준설토 유실되는 현장 10여곳 확인했다”


“7.28 재보궐 선거 이전에도 24시간 공사 진행해와”


“홍수기 포함해서 24시간 공사 진행하는 건 희귀한 사례”


“운하형 형태로 공사하고 있는 것 확인했다”


“공도교 옆에 수로를 내서 선박을 운행할 수도 있다”


“부산에서 영주.구미까지는 운하로 볼 수도”


[발언전문]


4대강 사업에 반대하고 있는 환경단체에서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이번 태풍과 국지성 호우에 지류 피해를 가중시켰가는 주장입니다.


또 현재 건설하고 있는 보 규모로 볼 때 운하를 위한 예비공사가 분명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관동대 박창근 교수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근 태풍 텐무에 이어 국지성 호우가 잇따르고 있는데요..정부는 4대강 사업이 홍수방지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이런 주장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글쎄요. 저는 억지 춘향적인 해석이지 않느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4대강 사업을 하는 구간에서는 백년빈도 홍수가 와도 물이 제방으로 넘쳐서 제방 유실되는 구간이 없습니다. 그동안에 국토부가 국가 하천같은 중요한 하천에 대해서 홍수 방어를 위해서 꾸준히 투자한 결과거든요. 지금 현재 국가 하천 구간을 보면 지금 현재 백년빈도에도 안전하다것을 더 안전하게 하겠다는 거거든요. 국가 예산이 많은 경우에는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예산이란게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4대강 사업은 홍수라든지 물 확보 이런것에 대해서 경제성 평가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4대강에서 준설함으로 해서 4대강이 안전했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적절한 해석은 아니라고 봅니다.


-환경부 장관이 4대강 사업은 홍수 피해가 나면 더 위험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을 했는데 앞뒤가 안 맞는다는..


▶현실하고는 다른 진단입니다


-지천 등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게 환경단체들의 주장인데요..어느 정도 심각합니까?


▶글쎄. 환경단체도 그렇지만 많은 전문가들. 그리고 언론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8월 16일날 중앙재난안전대책위원회 상황보고를 보면 홍수 피해 상황이 하천 재방 유실과 물론 지방 하천입니다. 33개소 소하천 제발 유실이 28개소가 있었고요. 지난 17일동안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홍수 피해가 많이 났는데 자료를 보니까 지방 하천에서 16개, 소하천 26개가 유실됐다고 나오거든요. 그게 전부다 지방 하천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 본류에서는 홍수 위험 근처도 낙동강 같은 경우는 근처도 가지 않았습니다.


-4대강 사업 안해도 상대적인 위험도는 낮다는 말씀이십니까?


▶그것은 하천기본계획이라는 기본 보고서를 보더라도 그런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낙동강과 금강 등 4대강 현장에서도 보가 물에 잠기고 준설토가 불어난 물에 떠내려갔습니다. 정부와 환경단체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요..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까?


▶저희들이 지난 7월 중순에 낙동강 일대를 저희가 현장 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런 어떤 것을 해보니까 둔치 지역에 쌓아놨던 준설토가 대량으로 유실되는 현장을 10여군데를 확인했거든요. 사진을 다 찍어놨습니다만.. 이것은 엄연하게 사실 관계가 다릅니다. 실제로 그 뒤에는 현장에 가보니까 쌓아놨던 준설토를 많이 하천 밖으로 내보냈거든요. 이러한 사실은 지난 3월 12일자로 기억되는데 국토부에서 자료를 내면서 홍수기 때에는 둔치 지역에 쌓아놨던 모래들을 전량 하천 밖으로 반출하겠다는 재해 예방 매뉴얼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지난 7월 중순 경에 지키지 않아서.. 그러니까 힘들여서 하천에서 모래를 파서 둔치에 둔 것이 쓸려 내려간 그런 피해인데 제방 넘치는 것하고 다르고 공사장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입니다. 조금 차원이 다른 홍수 피해 상황입니다.


-7.28 재보궐 선거 이후 4대강 사업에 대해 정부가 속도전 식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부 의도는 무엇일까요?


▶저는 7.28 재보궐 선거 이전에도 공사 현장에 가보면 설치하고 야구장 조명을 설치하고.. 공사를 독려하기 위해서 CCTV도 몇 개 설치하고 현장마다.. 그래서 24시간 공사 강행해왔거든요. 하천에 공사를 할 때 24시간동안 그것도 홍수기 포함해서 강행하는 사례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이런 사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사례거든요. 이만큼 공사가 진행을 했으니 공사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명분을 쌓기 위해서 인 것 같고.. 저는 오히려 그렇게 급하게 하는 것 자체가 4대강 사업이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저는 판단됩니다. 왜나하면 하천 살리기는 1-2년내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 하천 살리기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바뀌면 하천에 대한 목표가 달라지지 않습니까? 그때마다 새로운 하천 살리기 목표거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1-2년만에 백년대계인 사업처럼 모든 사업을 끝낸다는 것은 잘되면 다행인데 못됐을 경우에 엄청난 세금 낭비가 뒤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 교수께서는 최근 강바닥 중앙을 중심으로 사다리꼴 모양으로 준설하는 것은 운하를 위한 목적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고 지적했는데 어떤 의미에서 그렇다는 것입니까?


▶일단 2008년 12월에 국토부 자료를 보면, 하천 정비를 할 경우에는 둔치 지역에 있는 모래를 걷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했고.. 운하일 경우에는 물이 흐르는 구간에서 사다리꼴 형태로 준설하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둔치 지역에서 모래를 퍼내는 것은 쉽게 퍼낼 수 있지 않습니까? 근데 물이 흐르는 구간에서 준설할 때는 수중 준설이 되어야 하거든요. 그만큼 탁수도 발생하고 공사비도 많이 든다는 거죠. 현재 4대강 사업은 제가 설계도면을 확인했는데 사다리꼴 형태로 2008년도 운하형 준설 형태로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국토부는 주요 구간 최소 수심이 0.5~3.0m에 불과하고 16개 보에 공도교가 있어 선박 통과가 불가능하다는 등의 이유로 4대강 사업이 운하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토부의 해명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글쎄요. 이것도 사실 관계와 다른데.. 4대강 사업 마스터 플랜을 보면 낙동강에서는 수심을 최소 4-6m로 유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특히 부산에서 구미까지는 6-7m 수심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설계도면을 보면.. 이것은 엄연한 사실관계가 다르고.. 그리고 공도교가 있기 때문에 선박 통과가 불가능하다. 그것도 설계 도면을 보면 5000천톤급 배가 다니려면 12m 정도의 공간이 있으면 되거든요. 그런 어떤 것을 만족하는 경우가 많고 만약에 공도교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한다면 보 옆으로 수로를 내는 사례도 있습니다. 외국에 보면.. 전혀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국토부는 이런 얘기입니다. 6m 이상의 수심을 갖는 부분이 전체 26.5%에 불과하다.. 이런 설명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영산강 금강 같은 경우에는 낮습니다. 4m,., 낙동강 같은 경우 전체를 봐서는 그렇게 판단할 수 있고 4대강 사업 구간 중에서 상류 지역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1m도 안되는 구간도 있습니다


-실제로 운하를 할 수 있는 대상 지역만 놓고 봐야한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렇습니다. 특히 부산 낙동강 같은 경우는 부산에서 구미 저기 영주 거기까지..


-그것만 놓고 보면 어느정도나..


▶지금 6-7m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함안보 같은 경우에는 지하수 침수 문제 때문에 7.5m 높이를 5m로 낮췄거든요. 그렇게 되면 수심이 낮아지지 않습니까? 추가로 2.5m를 더 준설하겠다는 자료를 낙동강 재판 과정에서 정부측에서 법원에 제출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낙동강만 높고 보면 운하가 거의 가능하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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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만의 환경부 장관


“4대강 사업이 홍수 예방에 도움됐나?” “지천 피해는 어떻게 줄여야 하나?” “CNG 버스 안전대책”

[주요발언]


“준설토 일부와 물막이 일부 떠내려갔지만 피해 거의 없었다”


“오염사고 일체 없도록 주의 기울이고 있다”


“지천과 지류 홍수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어”


“섬진강 본류 피해 실태 보면 본류 사업이 먼저”


“지천.지류도 함께 사업 추진하는 것이다”


“민주당의 주장..협력 가능한 이야기”


“점거시위같은 것은 지양해야 한다”


“속도를 내는 게 아니라 2012년까지 마친다는 계획에 따른 것”


“4대강..현재 공사 진행 상황보면 운하될 수 없어”


“4대강 운하 전환여부는 다음 세대 몫”


“강별로 돛단배나 유람선은 가능하지만 화물운송 아냐”


“750개 하수.폐수처리장 건설”


“공기를 맑게하는 CNG버스 계속운행”


[발언전문]


최근 태풍 덴무와 전국 각지에서 국지성 호우가 내려 적지 않은 비피해를 냈습니다. 그러나 4대강 본류에서는 홍수피해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를 두고 정부에서는 4대강 사업에서 준설을 하면서 생긴 효과라고 주장한 반면 환경단체에서는 지류피해를 애써 감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만의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번 개각에서 유임되지 않았습니까? 일각에서는 ‘장관 교체가 유력하다’는 예측이 있었는데요..먼저 이번 재신임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교체 될 것이라는 건 상식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환경부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결과로 앞으로도 계속 녹색성장, 4대강 살리기 그리고 친환경 사회로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저희들 능력도 열정도 보강해서 최선을 다해서 많은 성과를 내도록.. 국민에게 감동드리고 좋아하는 환경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 피해가 있었습니다. 낙동강과 금강 등 4대강 현장에서도 보가 물에 잠기고 준설토가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는 등의 사고가 벌어졌는데, 안전문제는 없는 겁니까?


▶사실 4대강 사업 주요 내용 가운데 하나가 재해대책이거든요. 재해의 내용은 안전해야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4대강 사업의 피해가 없다고 안전을 유지하는 것은 가장 본질적이고 최우선적인 목표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일부 준설토의 물결이 넘쳐서 또는 탁수가 생긴다든지 일부가 흘러갔다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가능하면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유의를 해야하고.. 준설토를 빨리빨리 소화를 해서 그런 피해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실질적으로는 거의 피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준설과 보 건설이 현재 진행중인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보는 시멘트 콘크리트 구조물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보 건설 과정에서 설치했었던 가물막이.. 물 막기 위해서 울타리같이 쳐놓은 것.. 사전에 제거를 하고 이제는 10월달부터 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준설하면 강바닥이 깊어지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말씀하시는 홍수 단면이 낮아집니다. 홍수가 지더라도 물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많은 비가 올 경우 오히려 준설을 많이 한 곳일수록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 않습니까? 인근에 사는 분들은 눈으로 보았는데 앞으로 우리가 한차원 더 높여서 오염사고등이 일체 없도록 관련된 교육이나 훈련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씀을 올리고.. 어찌됐건 안전애 최우선을 둬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안전상의 염려를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제로 올 여름 수해 지역을 살펴보면, 4대강의 본류가 아닌 경북 고령, 경남 함안, 충남 논산과 서산 등 대부분 지류와 지천에서 발생했습니다. “본류가 아닌 지천 정비사업이 더 시급하다”는 환경단체들의 주장에 일리가 있어 보이는 않습니까?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부분들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똑같은 피해가 날 경우에 지천 지류에서 난 홍수 피해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데 비해서 본류에서 홍수 피해가 나면 피해가 매우 큽니다. 공교롭게도 엊그제 섬진강에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걸 보게 되면 본류의 큰 피해를 줄이고 또 본류는 대도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본류 사업을 살려내고 본류만 하는 게 아니고 지천 지류도 함꼐 연계해서 추진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4대강 사업은 강살리기 사업의 기본이고 1단계 사업이다라고 이해하면 되면 지천 지류도 연결시켜서 바로 추진해나가는 계획을 환경부에 강의 생태, 그리고 물의 건강성을 살리는 위주로 이미 계획을 하고 추진 준비중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최근 민주당은 “보 건설과 대규모 준설에 들어가는 예산을 돌려 재해 예방과 수질 개선에 쓰자”는 대안을 제시했는데 수용 의사가 있으십니까?


▶예. 재해 예방은 보를 건설해서 가동 보를 이용해서 홍수와 관련된 사전 대비를 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이 보 건설 준설 등을 통해서 이룩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연결점을 찾아볼 수 있고.. 수질 개선 사업이나 지류 하천을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야당의 주장은 내용면에서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준설과 보 건설은 중심사업으로 하면서 수질 개선 사업도 병행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야당과 적장한 협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결국 예산 문제인데, 예산 조정이 가능하겠습니까?


▶예. 작년도에서 금년도 사업비를 계상할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해었는데요. 골간 사업으로서 보와 준설, 저강 보강 등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사업을 하고 그리고 그와 연관된 콘텐스 보강 차원에서 수질 개선 사업하고 수 생태 보강 사업을 환경부가 중심되어서 하면 우리 정부에서 하려고 하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동시에 야당이 강조하는 부분도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환경단체와 종교계에서도 “법정 홍수기만이라도 공사를 중단하고 범정부적 대안 논의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반대 측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해왔는데, 소통이 잘 되고 있는 겁니까?


▶예. 솔직히 모든 것에 소통의 시점도 중요하고 그 내용이 매우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작년도 하반기부터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착수했기 때문에 현장에 우리 국민들이 가보시면 보 건설 작업 같은 경우는 절반정도 되어 있습니다. 또 종교단체 환경단체에서 주장하시듯이 7,8,9 3개월 동안은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 상에 문제가 없는 곳에서 준설같은 사업만을 일부 하고 있거든요. 이러한 시각에서 보게 되면 접점이 있다고 봅니다. 저희가 앞으로는 지금까지 보다 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계기에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소통에 최선을 다하되 합법 차세대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가급적 과격하거나 불법적인 점거 시위 같은 것은 하나의 상징적인 주장을 할 수 있다는 뜻은 이해합니다만 지양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솔직히 말씀올립니다.


-그런데 대화가 잘 안되는 가운데 정부가 상당히 속도를 내서 4대강 사업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속도를 낸다고 하는 것은 원래 작년도부터 2012년까지 연차별 계획을 세워놓고 보 건설 사업은 작년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국민이 알 수 있듯이 7,8,9 매년 홍수철에 들어가게 되면 공사를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보건설과 같이 강바닥에 공사장을 만들어 놓고 시공하는 사업은 가능하면 서둘러서 마무리를 해야하고 나머지 사업은 과학적 기술적인 판단을 근거로 해나갑니다. 저희 환경부 차원에서 보면 내년 하반기부터 2012년 말까지 수질개선 사업.. 말하자면 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모든 폐수를 내보내는 산업 시설이나 공공 하수 처리 시설들을 선진화하고 농민들이 쓰다가 남아서 강으로 들어가는 물을 썩게 하는 인과 같은 것을 처리하기 위한 처리 시설을 만드는 작업들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서두른다는 것 보다 강의 특징, 우리나라 기후를 볼 때 서두를 부분은 서두르고 예후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할 부분은 과학적으로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환경부 소관 시설만도 1280개나 되는 시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시설을 서둘러서만 되는 것도 아니고요. 또 저희들 소리 없이 하고 있지만 절대로 합리성 과학성 그리고 국민들이 나중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의식을 가지고 역사적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직접 환경부 소관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최근에 강바닥 중앙을 중심으로 사다리꼴 모양으로 준설을 하고 있는데 운하 목적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고 운하 반대하는 교수들 모임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계신 사안이 있으십니까?.


▶저희도 환경에서 중요한 것이 수질이고 수질은 수량이라든지 유속 하천의 항상 흘러가는 유지 수량과 관련이 있어서 저희들도 파악을 합니다. 그런데 운하 만들려고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예를 들자면 낙동강 하구서부터 상류까지가 같은 수심을 유지해줘야 하고 배가 다니는 데 필요한 최소폭을 유지해야 하거든요. 수심과 폭이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지금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려를 하시는 것은 좋고 국민 속이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하되 이제는 우려하는 바를 억지로 거스르면서 일을 하거나 또는 국민을 속이는 정부가 지금 존재할 수 없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수준에서..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그 부분 관련해서 문화관광부가 4대강을 운항할 리버 크루즈 사업을 2012년에 시범 사업하고 2014년에 본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MBC PD 수첩 자료가 있는데 결국 4대강 사업을 통해서 대량의 물을 확보한다는 이런 목적 아니냐.. 이렇게 주장합니다. 혹시 그 부분 관련해서는 알고 계신게 있으십니까?



▶환경부 장관으로서는 기후 변화성으로 지나치게 가뭄이 오거나 지나치게 홍수가 생기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댐 건설을 허락하지 않는 지역 내지는 국민들의 여론을 감안해볼때 현명한 선택이다라고 보고요. 전문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기후 변화 대책 가운데 적응 대책의 모델 사업이 4대강 사업이다라는 것은 국제 기구도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가 앞으로 4대강 쪽에 여러가지 행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문화가 흐르는 강으로 만들겠다고 소개한 것을 제가 본 일이 있습니다. 또 실제로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하는 전라남도 지역의 아이디어를 보면 영산강 뱃길 복원 사업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하기 전부터 목표를 세워서 추진을 해왔거든요. 이런 시각에서 보면 강별로 경우에 따라서는 돛단배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관광 유람선도 있을 것이고 이런 정도의 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활용하는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고요. 다만 화물 수송이라든지 대규모 선박이 통행하는 운하 사업은 전혀 별개 차원에서 검토를 해야될 것인데 나중에 역사가 원하면 다음 세대들이 원하면 그때가서 검토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구시 같은 경우는 20만톤 규모의 크루즈 선 도입해서 카지 노 호텔 운영한다.. 그 얘기는 들어보셨습니까? 그것도 부분적인 사업입니까?


▶저희는 지방마다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내고 있고요. 4대강 사업은 16개 보를 건설하면 아름다운 호수가 16개 호수가 생긴다고 돌려 이야기 할 수 있거든요. 지역에서는 매력 포인트로 해서 아마 관광객이라든지 서비스 사업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 세대에 보를 연결하면 운하도 가능은 하겠군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엄청난 비용이 듦에도 불구하고 다음 세대 우리 국민이 원해서 하겠다는 것은 별개죠. 왜냐하면 낮은 다리는 들어올려서 다시 건설해야 되고, 하천도 똑같은 깊이로 똑같은 폭으로 전부 파내서 뱃길을 만들어내고 해야되는데 그런 비용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고 어느 시대인가 판단하면 그게 못활 것은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당장은 전반적인 연결은 안된다는..


▶그것은 전혀 감안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사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수질관리와 생태계복원 등 환경부의 역할이 점차 커질 것 같습니다. 부처 차원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약 750개의 하수 처리장, 폐수 처리장을 포함해서 4대강 양 변에 있는 1280여개의 공공 처리시설을 선진화 기술적으로 고도화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맑은 물을 들여보내야 강이 깨끗해지고 맑은 물을 보관하더라도 강이 썩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마을 단위 소규모 시설이라든지 주민들이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앞으로 지천 지류 샛강 도랑 살리기 사업까지 병행해서 강 수질을 유지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꼬마들이 들어가서 수영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물이 전국 4대강 구역의 83% 가능하다면 86%까지 늘려서 전혀 새로운 생태의 강을 만들겠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CNG버스에 대해서도 여쭤보겠습니다. 이번 폭발사고 이후 가스탱크를 차체 윗부분에 달거나 아예 가스버스가 아닌 전기차를 도입하자는 대안들이 나오고 있는데, 환경부의 대책은 어떻습니까?


▶저희들은 어떻든 간에 안전하고 친환경적, 즉 공기를 맑게하는 CNG 버스는 계속 발전을 시켜야 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가장 바람직한데요.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이나 세계적인 추이로 봐서는 전기차는 첫째 한번 충전을 해서 먼 거리를 갈 수 있어야 하고, 교통 혼잡에도 오래 갈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점에서 60-70km까지 밖에 안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문제가 있고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수억대 들이고 하면 될겠습니까? 기술을 발전시키면 앞으로 전기차를 보급해야겠다는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CNG버스를 어떻게 개선 대책 가지고 있습니까? ▶CNG 버스 안전으로서, 첫째는 연료통을 안전하게 잘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둘째, 버스 회사에서 달 때 접촉 부분에 스파크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기하도록 하면서 위에다 다는 것이 가스 성질상 좋다고 하면 위에 달더라도 디자인을 예쁘게 하고.. 그리고 가능하다면 어떻든 천연가스버스를 많이 보급해서 안전하고도 청정한 운수 수단으로서 대중교통으로서 기후 변화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것이 대중교통이거든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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