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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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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숙영

놈놈놈, 신기전 등 다수의 영화와 연극에 출연한 배우이자 환경연합 회원이기도 한 서승원씨가 10월 2일 광화문 일대에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서승원씨는 제주도에 건설할 예정인 해군기지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있는 자연과 평화의 땅 제주도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며, 건설계획의 철회를 호소했다.

현재 정부와 제주도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앞바다에 6만평 이상 규모의 해군기지를 건설할 예정으로, 내년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생태와 경관이 매우 우수한 곳으로 강정마을 앞바다는 연산호 군락지 문화재로, 강정마을 앞 범섬은 2002년 세계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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