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남한강]이포보 현장 액션 : 2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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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5]

[무전기소식]
“하루 종일 이포바벨탑 위에 움막을 손봤습니다. 초속 15미터의 바람, 하루 100미리의 강우량은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움막이 무너지면 권양기 밑으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나름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 by.염형철

[# 16:40]


이포보 3인이  함안보 2인에게 전하는 무전 메세지.. 오후 4시 40분

이포보의 활동가들이 함안보의 활동가들에게



함안의 동지들에게 아쉬움이 많겠지만 이곳 이포의 활동가들은 무엇보다도 함안보에 있는 동지들의 안전이 제일 걱정이 됩니다. 아쉬움이 있겠지만 전문가들의 진단이 철수해야한다는 의견이라면 그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우리 함안에 있는 동지들의 몫까지 우리가 함께 열심히 이포에서 싸워나갈테니까 이런 우리의 마음을 판단하는데 잘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을 꼭 함안의 동지들에게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30]

박평수 위원장님 생일 축하해요


 
함안보 현장 소식을 전해들은 이포보 현장상황실에서 

“눈물이 나네요..상황은 이포보에도 알렸습니다.” 



지금 이포보 현장엔 문화연대와 여성의 전화가 함께 왔어요
노래와 율동을 보여주었습니다. 



[#4 14:30]

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 보내온 계고장입니다.
태풍이 온다니 정부가 경고장을 보내기 바쁩니다. 중앙, 서울, 고양, 수원, 부산, 진주환경연합에 농성자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요. 4대강 현장농성에 대해 20일동안 일체의 반응도 없더니 사고나면 너희 책임인줄 알라는 계고장은 빠르네요.





[#3 13:30]





이포보 현장 상황실에 다시 긴장감이 감돕니다. 욕설과 소움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모이면 상황실로 다시 오겠다고 합니다.


[#2 12:00]

방금 전에 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물품은 저희가 준비를 하였고, 공사관계자가 판단을 해서 올려 보냈습니다.









[#1 11:00]

 


[무전기 소식 1]
박평수 위원장님의 생일 소감
“태어나는 모든 것들은 뜻이 있지 않을까, 4대강 생명들도 마찬가지고..”


“이포 바벨탑에 오른게 강 습지 새들을 쫓아 환경운동을 해온 운명인 모양입니다.
늘 듬직한 선배입니다.” by. 염형철


[무전기소식 2]
“이포 바벨탑액션 20일째..박평수위원장님의 50번째 생일입니다. 아마 댁에서 미역국을 끓이고 준비하셨을텐데 우리는 40그램의 선식으로 대신했습니다. 고마운 날이기도하고 가슴아픈 날이기도합니다. 박선배의 생일을 마음으로라도 축하해주시고 4대강의 생명들도 더 많이 사랑하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by.염형철






오늘 박평수 위원장님 생일이라고 합니다.
형수님이 저희들 먹으라고 음식을 준비해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저희가 3분요리 미역국과 밥을 공사관계자에게 전달하며 올려 보내 줄 것을 요청했는데,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농성자들을 괴롭히는 여주 경찰을 규탄한다.

어제 새벽에 이어 오늘도 경찰이 농성자들을 괴롭혔다고 합니다..

새벽 12시 2시 4시 48분 6시 20분에 메가폰 사이렌을 울리고 퇴거를 경고하는 방송을 했며
농성자들을 잠 못 자게 했다고 합니다..
찬성 깡패들도 새벽 1시까지 차량 방송을 고음으로 틀어 괴롭혔다고 하고요..

경찰의 방법과 수단이 이 정도 밖에 안되고
우리 수준이 이 정도였는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책임을 다 할 것 입니다.
경찰도 자신들의 지금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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