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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죽이는 울산고래 축제

ⓒ환경연합 바다위원회

부산, 서울, 거제, 울산 등 각지에서 모임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고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소속 회원 30여명은 13일 오전 10시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 모여 오는 15일 부터 시작되는 울산고래축제가 불법고래고기 유통의 온상이라는 해양경찰의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고래죽이는 고래축제를 지양하고 고래관광을 지향하는 고래생태축제로 전환하라고 주장했다. 오후 2시 이들은 울산시내 태화강변 태화교인근에서 고무보트 2대를 나눠타고 고래보호를 촉구하는 강상캠페인을 전개했다. 울산환경연합 오영애 사무처장은 “전국유일의 고래축제에서 전세계가 합의한 고래보호의 취지애 반하는 고래고기 맛자랑과 같은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입니다”라며 울산고래축제가 포경을 부추긴다고 비판했다. 오늘 행사에 참가한 구자상 바다위원회 위원장(부산환경연합 상임대표)는 “고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고래가 다시 바다의 주인으로 돌아와 뛰는 날까지 불법포획중단, 고래고기유통근절이라는 환경단체의 운동에 공감해 주실것을 시민들께 호소합니다”라며 오늘 바다와 강에서 전개된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문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최예용 부위원장 (016-458-7488), 오영애 위원(011-9315-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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