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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백지화 서명 만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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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연휴 전날인 금요일 안양 범계역 앞에서는 운하백지화 안양군포의왕 시민행동에서 운하백지화 1천만 서명운동을 펼쳤습니다. 운하백지화 서명뿐만 아니라  ‘미친소’ 수입 반대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운하백지화 손피켓과 서명용지, 미친소 수입 반대 손피켓과 서명용지 준비하고서 말입니다. 우스개소리로 운하와 미친소만 서명 받는 게 아니라 공기업 민영화 반대, 학교서열화 반대, 건강보험 사보험화 반대, 탄핵 서명 등도 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이러다가 서명용지 종류가 한도끝도 없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만원사례. 흥행몰이하는 극장에서 내건 광고가 아닙니다. 오늘 범계역에서 벌인 운하백지화 & 미친소 수입 반대 서명운동이 만원사례였습니다. 줄을 서서 서명하시고 화이팅을 외쳐주신 이들이 우리 시민입니다.




학생들은 운하백지화 서명자에게 나눠주는 배지를 윗옷에 꽂고 돌아갑니다. 서명을 하지 않은 친구들은 데려와 ‘이건 미친소 서명, 이거는 운하 서명이니까 다 해’ 여기저기, 남녀노소 모두 서명을 합니다.






다른 때 같으면 2시간 서명운동을 하여 200명 남짓 서명을 받습니다. 오늘은 운하백지화 서명자 546명, 미친소 수입 반대 서명자 580명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서명운동을 하면 천 명이 넘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서명으로 마쳐야 할 시각을 훌쩍 넘겼습니다. 간단히 정리하고 서명대만 남기고 잠시 쉬었습니다. 서명대에는 서명을 외치는 이도 없습니다. 그래도 상관없다는 듯 모두 서명하고 제갈길로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봤습니다.


담당 : 고성민 간사 (운하백지화 안양군포의왕시민행동 공동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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