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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추방위한 한일워크숍(부산)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에서 한일 석면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일본석면추방전국네트워크와 한국석면추방전국네트워크 준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석면워크숍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석면건강피해조사 결과의 평가 및 방법론에 대하여 한일 산업보건과 환경보건 전문가와 운동가 그리고 석면피해자들이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운동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번 한일 워크숍은 작년 5월에 서울에서 열린 한일석면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올 2월 한국전문가와 운동가들이 일본현지를 방문하고 한국으로 석면공장을 수출한 니치아스 동경본사 항의방문활동에 이은 후속교류이다. 일본 오사카지역에서 활동하는 의학전문가, 운동가, 피해자대표 등이 참가하고 있다.

오는 7월초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전세계의 석면운동가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석면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석면추방을 위한 세계적인 활동이 한국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가운데 사진); 부산 제일화학 석면피해자 이동숙씨가 피해자들의 고통이 크다고 호소하며 산업재해와 석면건강수첩 발급요건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아래 사진); 12일 오후 부산 동아대병원 강당에서 열린 한일석면워크숍에 참가한 오사카 나라대학 의과대학교수 구루마타니선생이 발언하고 있다. 

글사진 최예용,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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