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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하는 문화재 파괴의 재앙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은 4월 7일 오후 1시에 광화문 정부청사 후문에서 금강, 영산강 운하 예정지의 문화재 분포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강 유역에는 지정문화재 29곳과 매장문화재 40곳, 영산강 유역에는 지정문화재 17곳과 매장문화재 18곳이 분포해 있으며, 한강, 낙동강 경부운하 구간의 문화재까지 포함하면 총 118곳의 지정문화재와 235곳의 매장 문화재가 운하 예정 구간 주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이러한 문화재들에 대한 조사, 발굴 비용과 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기간은 수십 년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나, 운하가 추진 될 시 조사 발굴 기간 ‘1년’은 발굴이 아니라 도굴에 가까운 문화재 파괴의 재앙이 될 것임을 운하 백지화 운동은 경고했다.

ⓒ 한숙영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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