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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한나라당, 대운하 밀실 추진을 규탄한다!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은 3월 28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 앞에서 국토해양부의 운하 추진 계획과 관련한 정부의 밀실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운하 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며 대운하 추진 중단 제안서와 대운하 특별법 저지를 위한 당론 서약서를 한나라당에 제출하였습니다.

지난 3월에 작성된 국토해양부의 건설수자원정책실 주요업무보고에 따르면 한반도 운하는 내년 초에 착공하여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인) 2012년에 완공하고, 경인운하는 올해 말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운하 건설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겠다는, 지금껏 정부와 한나라당이 해온 말과는 달리, 뒤로는 착공 일자와 추진 시기를 박아놓고, 수익이 나지 않을 것을 우려한 기업 지원 방안과 관련 법 개정까지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에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은 국민을 기만하는 운하 건설 밀실 추진을 규탄하며,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해 총선 공약에도 넣지 못한 운하 계획을 하루속히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 한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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