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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건설로 인한 생태계와 멸종위기종의 피해 예측 기자회견

운하 저지 국민행동은 2월 13일 (수) 오전 11시에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운하로 사라질 멸종위기종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운하 저지 국민행동은 2002년 이후, 국가에서 진행한 전국 자연환경조사 등 경부운하 예정지가 포함된 조사 보고서들을 조사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에 따르면 경부운하가 건설될 경우 골재 채취와 갑문 설치로 인해 2종의 한국 고유종과 58종의 멸종위기종이 생존에 위협을 받을 것이며, 여의도의 약 50배에 이르는 넓은 면적의 보호구역이 훼손될 것이라 추정됩니다.

 

특히 민물고기인 흰수마자, 얼룩새코미꾸리는 낙동강에서만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으로, 운하가 건설되면 지구상에서 영영 멸종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사진 / 운하저지국민행동 한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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