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안면도의 꽃지해수욕장의 기름피해

지난 주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밀려온 원유찌꺼기들입니다. 12일 오후부터 밀려왔다고 합니다. 당국은 원유에서 휘발성물질이 날라간 타르볼로 위해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명칭이 무었이든 이런 오염물질은 유조선사고 해상에서 유화제를 과다살포하면서 기름이 깨져 분산되면서 안면도까지 밀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부적절한 방제작업으로 인한 기름오염의 확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사진 뒤로 꽃지해수욕장의 상징인 작은 섬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원유찌꺼기들에 의해 갯벌생태계가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 알려줍니다. 물이 빠져나가자 게들이 모래를 젖히고 올라오고 주변에 검은 원유들이 둘러싸고 있어 위태로워 보입니다. 

– 글사진; 최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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