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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지구온난화 막아주는 남극크릴을 낚시미끼로 사용하지 맙시다!

10월1일 12시 서울 시청앞광장 분수대 옆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시민환경연구소 그리고 남극보호연합이 주최하여 남극바다에서 이산화탄소를 심해저로 묶어두는 역할을 하는 남극크릴을 보호하자는 지구환경보호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남극크릴은 하루밤에 여러번 해수면과 바다속을 이동하면서 이산화탄소를 이동시키는데 그양이 엄청나서 연간 3천5배만대의 차량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크릴은 남극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생물입니다. 그런데 이런 남극크릴이 지구온난화와 남획으로 지난 30년동안 80%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크릴을 많이 잡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국내에서 소비되는 크릴의 90%가 바다낚시의 미끼나 떡밥으로 버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 해결과 남극생태계를 지탱하는데 중요한 크릴을 이렇게 함부로 잡아서 마구 버릴 수는 없습니다.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촉구합니다.

 

10월2일에는 국회에서 지구온난화와 남극생태계 위기라는 제목의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내용문의; 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choiyy@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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