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남한강]현장액션을 위해 이포보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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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빈(수원환경연합 사무국장)



” 하늘, 땅, 물, 바람, 짐승 그리고 그에 기대어사는 모든 것들은
사람의 삶에 이로운 것들이기 이전에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존재의미가 부여된 것입니다.
4대강의 모든 생명체는 사람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생명과 평화, 공생의 가치가 모든것들의 가슴속에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박평수(고양환경연합 집행위원장)



“물소리, 바람소리.. 간혹들리는 새소리를 이포댐위에서 3일째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이 들려주는 생명의 노래는 점점 사라지고, 공사판의 소음으로 채워질 위기입니다.
강바닥을 온통헤집어 강생명들의 숨통을 끊는 4대강사업은 양식있는 어른들이 할 짓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중단해서 강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정부의 정책이 변화될때까지 이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염형철(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후련합니다. 4대강의생명들 또 무생물들에게, 문수스님을 비롯한 성직자 종교인들에게
앞장서 고군분투하던 활동가들에게 조금이라도 죄를 씻은듯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믿습니다. 벗들이 함께하고, 국민이 지원해주셔서
우리가 무사히 돌아가고 삼라만상의 평화가 회복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4대강을 위해 나라를 위해 더 많이 마음써주시고 행동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교적 건강하고 말끔한 모습들입니다.
가지런히 귀엽게 널려있는 빨래만 볼때는 웃음만 나왔는데
말끔한 모습이지만 활동가들을 보니 가슴한끝이 찡합니다.
저 삭막한 공사현장 중에서도 가장 삭막한 곳에서 새소리까지 듣고 계시는군요.
새들에게 환경연합 회원들을 대신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신해서 안부도 함께 전해주세요.

또 건강한 얼굴의 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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