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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가로막는 수도권 규제완화를 멈춰라!

ⓒ환경연합 박종학
11월 8일 오후. 지난 10월 31일 서울 조계사에서 출범한 수도권과밀화반대전국연대(이하 전국연대) 준비위원회 9일째 전국순회 토론회겸 규탄 대회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및 대구경북지역 각계 단체의 주관으로 대구광역시에 있는 엑스코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회의 발제자로 참석한 안명균 전국연대(준) 공동집행위원장은 조계사 집회 이후 8일간의 순회 활동 경과 보고겸 전국연대 출범배경과 활동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2004년 기준 전 국토의 11.8%의 면적인 수도권에 48% 인구 집중 현실(프랑스 18.7%. 영국 12.2% 일본 32.4%)을 지적하면서 수도권의 불랙홀 상황의 심각성을 토로했다. 그리고 대구경북연구원 나중규 연구팀장은 대구경북지역 피해사례 보고와 함께 시민들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날 토론자로 참여한 지역의 각계 대표 및 지역의원, 시민단체 대표들은 대구경북지역이 모처럼 한 목소리를 내며 지역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를 전국적 운동으로 발전시키는데 힘쓰기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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