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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잃은 노들섬, 방향 잃은 자칭 환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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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은 10월 30일, 서울시의 노들섬 문화컴플렉스 건설 계획에 항의하는 2인 시위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벌였습니다.
노들섬은 한강의 하중도로서 중요한 생태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의 서식처이기도 합니다. 멸종위기종 1급인 매와 2급 말똥가리가 취식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고, 2급 양서류 맹꽁이의 서식지와 산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오페라하우스 계획 시 이러한 환경적인 부분들을 보완해 나간 반면, 환경시장이라 자칭하는 현 오세훈 서울시장의 문화컴플렉스는 지금까지의 과정들을 무시한 채 대규모의 상업문화건물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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