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갯벌과 더물어 살아가는 지역주민과 어민들의 삶의 터전은 지켜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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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박종학

7월27일 오전. 장마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가운데 충남 서천에서 전세버스편으로 상경한 100여명의 어민들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장항갯벌 매립을 반대하기 위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젔다. 한편 매립을 찬성하기 위해 동원된 장항읍 이장 17명과 이를 동조하는 인원10여명은 기자회견에 앞서 기자회견장 부근에서 집회를 가젔다. 매립을 반대하는측은 보도자료에서 장항국가산단 조성은 환경부와 해수부조차 사업타당성이 없고, 환경파괴를 이유로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나 건교부와 한국토지공사는 밀어 붙이기식으로 공사를 강행하려한다고 비난하고, 노무현 정부에게 매립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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