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한국 찾은 왕가리 마타이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지난 17일 환경운동연합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04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왕가리 마타이(케냐 환경부 차관)박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왕가리 마타이 박사는 1977년 케냐에서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해 아프리카 전역에 3천5백만그루의 나무심기운동을 펼친 공로로 환경운동부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다. 마타이박사는 파괴된 밀림을 복원하고 가난한 여성들의 빈곤을 물리치기 위한 목적으로 나무심기운동을 벌여나갔다며, 환경운동이 케냐의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환경운동에도 깊은 관심을 보인 마타이 박사는 다시 한국을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했다. 더불어 올해 12월 캐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한국의 환경연합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위 : 왕가리 마타이 박사와 함께 한 환경연합 임원, 활동가들
아래 : 한국에 다시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는 왕가리 마타이 박사

admin

(X) 활동사진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