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황당특종 2탄] 청계천 낚시꾼 O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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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청계천 생태지도에서 섬진강 수계에 자생하는 갈겨니가 새롭게 목록에 등장해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서울시가 충남의 민물고기 업자로부터 갈겨니를 구입해서 방류한 기록을 확인해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인근 상인과 시민들의 방류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섬진강에 오랫동안 적응해온 물고기종이 한순간 청계천으로 옮겨오면 수중 생태계에 유전자 오염이 발생될 위험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후 생물종이 8배나 풍성해졌다고 하지만, 세금을 들여 인위적으로 생물종이 조작되어온 셈입니다. 청계천은 더 이상 수족관처럼 관리돼선 안 됩니다.


6월 2일 투표 잘 합시다. 한강에서 진짜 고래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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