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박종학
2월 1일 저녁 7시 30분.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에서는 매주 수요일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촛불행동’을 진행합니다. 날이 추웠지만,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마음은 따뜻합니다. 새만금 갯벌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이 모두의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하루 앞둔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는 새만금 화합과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 회원들이 “새만금을 살려주세요”라는 현수막을 들고 집회를 가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