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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350여명의 각계인사가 한 목소리로 법원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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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박종학

12월 16일 오전 도법 스님과 이학영 YMCA 사무총장은 서울고등법원 기자실을 들러 새만금 문제는 새만금갯벌도 살고, 전라북도도 살고, 국민통합도 되는 방향으로 풀어져야 한다며, 늦긴 했지만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생의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원고와 피고측이 대화를 시작할 마지막 기회이자 절호의 기회 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새만금 문제는 재판을 통해 어떤 일방이 승소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재판부에서 최종 판결을 연기하고 조정을 권고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런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사회 각계의 중립적인 인사들과 함께 원고와 피고측을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법스님과 이학영 사무총장은 기자 간담회 이후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 등 각계인사 350여명이 서명한 “새만금 문제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재판연기 및 조정권고 요청서”를 서울고등법원 제4특별부(구욱서 부장판사)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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