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핵폐기장 강행하는 이해찬 총리 규탄 기자회견.

ⓒ시민환경정보센터 박종학

12월 15일 오전 11시 세종로 광화문 앞에서는 환경연합 활동가 수명이 핵정책 전환없이 핵폐기장을 강행하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원자력위원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환경연합은 이 자리에서 원자력위원회의 핵폐기장 추진 방식 변경 계획을 강력히 비난했다. 이해찬 국무총리 등 정부인사와 핵산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원자력위원회가 12월 17일 오전 7시 30분 회의를 열어 중저준위 핵폐기물 처분장과 고준위핵폐기장의 분리 추진을 의결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는 주민들의 반대가 덜한 중저준위 핵폐기장을 우선 건설하고 이어서 고준위핵폐기장을 건설하겠다는 의도로, 9월 12일 정부와 환경단체 등이 핵에너지와 관련한 모든 문제를 공론화 기구를 구성해 논의키로 한 약속을 뒤집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이들은 오후 2시경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준비하던 중 경찰에 의해 저지되고, 이에 항의하는 활동가들이 차가운 겨울 비를 맞으며 차디찬 보도에 앉아 항의 농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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