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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석유화학 폭발사고 현장조사

ⓒ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004년 8월 25일(수) 오후 5시경 발생한 LG석유화학 1공장 폭발사고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사고로 1명이 사망하였으며 폭발음이 무선지역 까지 들릴 정도였습니다. 또한, 중흥동 일부 주민들의 경우 흥국체육관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한편, 폭발사고 현장은 폭격을 맞은 것처럼 관로들이 심하게 뒤틀려 있었으며, 주위는 폭발로 인해 발생한 파편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었습니다. 이번 폭발사고는 미량의 황이 함유되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촉매를 교체하던 중 밸브 오작동으로 반응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KLP 프로세서 공정은 혼합부탄 유분 내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공정입니다. 이날 사고로 촉매 교체작업을 하던 주(58년생)모씨가 사망하고 윤(73년생)모씨는 2도 화상을 입고 현재 성심병원으로 후송해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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