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한탄강의 상류 지천인 포천천과 영평천은 오염된 채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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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학 시민환경정보센터
8월 10일 오전 11시. 뙤약볕이 내리쬐는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38휴계소 앞에서는 영중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주민 100여명이 모여 이곳 양문염색공단(부지 5만7천평 48개업체 가동 중)에서 흘러나온 폐수 방류(아래 사진)와 관련된 집회가 있었다.
이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측이 현대산업개발에 316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2000년 7월 7일 준공된 폐수처리장에서 흘러나온 정화되지않은 폐수(아래사진) 때문이다. 많은 비용을 들여 건설한 폐수 처리장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포천천과 영평천을 오염시켜 식수는 물론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하며 폐수처리장이 정상 가동될때까지 조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공단측(이창성 소장)은 3개월만 참아 달라고 설득했으나 주민들은 “일단 조업을 중단하여 폐수가 흐르지 않는 상테에서 폐수장 정상화를 실시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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