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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마친 저어새 하늘을 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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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학 시민환경정보센터
23일간의 요양을 마친 저어새가 K39 가락지를 끼고 오늘(7월9일)오전 11시 강화도 선두리 갯벌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며 하늘에 솟아 올랐다. 환경운동연합, 문화재청, 강화군 관계자와 김수일 박사 등 저어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6월 18일 기진맥진해서 쓰러졌을 때와는 달리 이송 상자에서 나오자마자 힘찬 발걸음을 내 딛다가 드디어 하얀 날개를 벌려 창공으로 날랐다. 한편 멀리 보이는 각시바위 위에는 길 잃었던 동료를 환영이나 하듯 60여마리의 저어새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 더욱 보기가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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