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학 시민환경정보센터
핵폐기장 백지화.핵발전 추방 범부안군민 대책위는 11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핵폐기장 유치 찬성 여부를 결정 짓는 군민투표를 연내에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정부종합청사에 들러 항의서한문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하려 하였으나 부속실 직원들의 수취 거부로 전달하지 못했다.
(X) 활동사진
핵폐기장의 평화로운 해결을 외면한 노무현 정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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