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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핵은 없다, 핵에너지 정책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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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중의 소리



미국의 쓰리마일 핵발전소 사고 32주기를 맞아 환경운동연합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디에도 안전한 핵은 없다”며 “핵에너지 확대 정책을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지영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우리정부는 원전으로 부터 국민의 안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것이 아니라 원전 르네상스에 대한 제동과 원전이 깨끗하다, 경제적이다, 안전하다고 홍보해온 것들에 금이 갈 것을 더 걱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국민의 안전보다 국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사고가 한 번 나면 경제성안전성의 논리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핵발전소의 경제성과 안전성은 사고가 영원히 없었을 때 가능한 얘기라며, 지금 시기에 어떻게 핵발전소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얘기할 수 있느냐”고 꼬집었다.

김준철 기자 stoncro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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