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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간사, 그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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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럽게 터진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오래전부터 고민하던 시민간사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참여를 자원봉사 수준에서 간사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었지요.
홈페이지를 통해 1월 한 달간 함께 활동할 시민간사 16인과 시민기자 4인을 선발했고, 이들은 1월 3일 부터 현장과 중앙상황실 각 팀에 배치되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름유출 사고 시민대책단에서 시민간사, 시민기자들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도 컸습니다.

현장에서 시민구조단들의 방제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빠르게 몸을 움직였고, 피해지역의 생명들과 곳곳의 주민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서울 상황실에서도 주말마다 진행되는 시민구조단 활동을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이 사고의 무한책임을 묻는 ‘삼성은 책임지세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것도 시민간사들의 몫이었습니다.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캠페인을 펼쳐내는 것이 쉽지않은 활동이었지만…이같은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전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확산시키는 일에…그들은 온 몸과 마음을 다했습니다.

 

환경연합 시민간사, 시민기자 1기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힘들었던 일들도 행복하게, 마음 따뜻하게 잘 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그 열정과 사랑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사진: 환경연합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시민대책단 1기 시민간사, 시민기자

영상편집: 시민기자 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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