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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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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서명합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우리후손에게 부끄럼 없이 보존할수 있기를……….. ”


  다음 아고라 진행되고 있는 ‘4대강 전면 재검토 서명운동’에 올라온 동참 글 중 일부분입니다. 지난 1월 20일 시작된 서명운동은 2월 1일 14시 현재 4,500명이 넘어 서고 있습니다. 몇 일 전에 확인 했을 때, 약 4천 명 정도였음을 생각해보면 하루, 이틀 사이에 500 여 명이 동참한 것입니다. ‘4대강 전면 재검토 서명운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참가 하시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백 만 명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단순 계산으로 5월 말까지 하루 평균 7,700 명씩 들어와야 가능한 목표입니다. 이에 대해 처음부터 목표를 너무 과하게 잡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분명 있습니다. 세종시 논란이 이슈의 블랙홀이 되고,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남북관계가 메인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4대강 전면 재검토 서명운동이 과연 주목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 역시 있었습니다.




 저는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의견에서 우리가 왜 서명운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습니다.




“서명합니다….왜 이렇게 늪으로 빠지고 있는데, 사회가 왜 이렇게 조용한걸까요?…..”

“서명합니다. 모두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강은 그 누구의 소유도 재산도 아닙니다!!!!!”

“동참 합니다. 생명 줄기를 갈아엎고 워쩌자는 것인지…초딩 보다 사고가 모자라다니깐
 (초딩들 미안^^;;)”

“서명, 천박한 자본의 논리에 빠진 정권의 4대강 사업은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방법은 있죠, 이번 선거에 땅나라당 한 표도 주지 맙시다”

“다음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서명합니다.”

“수도 없이 서명했었다….그래도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게 어딘가….”



 시민들의 반응에서 울분이 느껴집니다. 표현할 수 없는 격한 단어로 그야말로 격하게 표현하는 분도 있습니다. 모두다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이렇게라고 할 수 있는게 어딘가”라는 멘트에서 뭉클해집니다. 정작 강을 이대로 빼앗기고 나면,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강을 위해, 미래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4대강 사업은 전면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함께 해 주실 것은,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4대강 전면 재검토 서명운동 참여하기>
<해피빈 4대강 희망 기금>
「4대강 희망 메신저」 가 되어 주세요.  ‘우리 江기자’ 등 가치 있는 활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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