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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울산 고래 대사관 철거 위기






고래 대사관 짐 위킨스 인터뷰


01:19 – 02:29
제 이름은 짐 위킨스이며, 그린피스 국제본부에서 해양 보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 울산에 있는 고래 해체장 건설 예정지에서 이 계획에 반대하며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바다의 고래와 돌고래들이 처한 위협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커다란 돔 천막으로 고래대사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이런 울타리를 만들어 이 자리에 고래 해체장이 들어서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보시듯이 저희 주변에 중장비들이 작업을 하고 있으며, 저희는 지금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오늘 아침, 불도저와 포크레인이 등장하여 이 흙무더기를 없애려 했습니다. 저희는 그들의 작업을 막고 있으며, 고래 해체장이 건설될 경우 고래의 운명에 어떤 일이 초래될 것인지 알리고자 합니다.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이곳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고래 해체장 건설 예정지에서 바다의 날을 축하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이런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하고 싶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처럼 저희는 이곳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03:09 – 03:52
저희가 이곳 울산의 고래 해체장 예정지에 고래대사관을 만들어 유지한지 5주일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의 숫자가 계속 증가했습니다. 이곳 울산에서 살고 계신 많은 분들이 찾아와 동해의 고래와 돌고래들이 처한 위협에 대해 알게 되셨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고래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거짓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논쟁을 시작하려는 풀뿌리 운동이 생기고 있어 왜곡된 여론을 바로잡고 있으며, 고래와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인 보호조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 동물들이 한국에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영상자막 번역/ 국제연대팀 마용운 부장

그린피스와 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울산고래 대사관이 철거위기에 처해있다.
바다의 날 행사장 주차장을 위해 울산시가 철거를 요청했으나 연구소부지로 선정된 이곳에 고래 해체장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그린피스와 환경연합은 이를 막기 위해 고래 홍보대사관을 설치 운영 중이었다.
그러데 5월20일 아침부터 주차장공사를 시작, 대사관을 위협하고 있다.
위치이동을 좋고 울산시와 대사관측은 최종 조율이 안 될 경우 강제 철거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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