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국회 앞에서 추운 겨울을 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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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대강비상행동 시민실천 – 삽질국회의원 혼내주기

<삽질국회의원 혼내주기 3>4대강 속도전의 추진대표,  안상수 의원


_ 이 름 : 안상수                                      
_ 소 속 : 한나라당/의왕,과천시 (당 원내대표)
_ 연락처 : 02-788-2494 Fax 02-788-3507       
_ 이메일 ansangsoo@assembly.go.kr           
_ 홈페이지 http://www.ansangsoo.or.kr         
_ 국회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야당의 비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원내에  4대강 살리기 TF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4대강 사업을 지원함.

* 전화로, 팩스로, 이메일로, 홈페이지에 항의의 뜻을 전합시다 



농성 5일째, 냉냉한 기운이 여의도 국회 안과 밖으로 휘몰아치는 날입니다.
국회 안에서는 여당인 한나라당의 예산소위 구성 강행을 막기위해 민주당이 예결의회의장을 점거하고 있고, 밖에서는 4대강 사업을 저지하고 또 민생복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여의도 한복판에서 추운 겨울을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18일 민주당 의원들이 이틀째 국회 예결위 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심재철 예결위원장이 위원장석 아래 단상에서 항의발언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우리는 4대강사업의 문제를 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운동하는데,  정작 국회 안은 싸움판에만 열중하는 것 같습니다. 딱히 특별한 움직임이 없이 시간만 흘러가기 만을 바라는 걸까요? 어제 작은 희망을 바랐건만 회의장 점검에만 올인 할 뿐 어떠한 대책도 못내놓는 야당과 그리고 역시나 MB식 노하우인 밀어붙이기를 강행하려는 여당의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국회 앞 1인 시위 중인 녹색연합(이선화 간사, 한상민 국장)

오늘 1인 시위는 다른 날과 달리 특별한 사람을 만나고 또 특별한 선물은 받았습니다.
이선화 녹색연합 간사가 1인 시위를 하는 도중 그녀의 앞에 검은 세단이 멈춰섰고 반쪽짜리 초콜렛을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전해준 이는 바로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하면서 일본 수입 초콜렛을 선물해 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잠시 후 한상민 국장 또한 지나가시는 시민분이 격려의 말과 함께 따뜻한 두유를 선물하시고는 홀연히 사라지셨다고 합니다. 이렇듯 따뜻한 관심이 있기에 그 기운을 받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는 물러서지 않고 엠비삽질을 꼭 막아낼 것입니다.

* 4대강비상행동 내일 일정 – 12월 19일(토)




이명박 집권 2년을 맞아 복지예산을 깎아서 불법 4대강 사업에 쏟아붓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민중대회가 19일 오후 3시서울역에서 열립니다. 이번 민중대회는 전국의 모든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열리며 4대강 뿐만 아니라 노동 복지 자유 인권 등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자리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저녁 촛불 문화제




▲ 국회앞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환경정의 박용신 처장의 촛불문화제 중 인터뷰 내용



_ 시간 : 저녁 6:00 ~ 7:00
_ 장소 : 국민은행 앞 도로 횡단보도 사이 작은 광장
_ 농성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601-271863 운하저지(환경정의)
<농성자들을 위한 식사와 지원, 다음주 72시간 비상행동을 위해 운영비 마련을 위해 모금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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