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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부시는 야만적인미친전쟁(mad war)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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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50분경,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10m 높이의 ‘M’자형의 인사동 맥도날드의 대형 상징물을 점거한 채 반전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M’자의
움푹패인 부분에 ‘U.S.A’라고 적힌 대형 미사일 조형물을 설치해 놓고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해 ‘무고한 이라크 민중 죽이는
전쟁을 반대한다. 전쟁반대 파병반대 구호를 외치며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규탄하고 이러한 전쟁에 우리군대를 파병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맥도날드 간판 위에는 최준호 간사 등 환경운동연합 회원 3명이 올라가 이 중 한 명은 웃고있는 표정의 부시의 가면을 쓰고 군복을
입고 총을 들고 있으며, 홍성미 간사는 검은색 차도르를 쓰고, 조형물에 걸터앉아 기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맥도날드 조형물에 ‘MAD WAR’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있으며, ‘mad의’의 ‘M’자는 맥도널드 사의 ‘M’자를 사용해
‘MAD WAR’를구성했다. .
환경운동연합의 30여명은 조형물 앞에서 “파병반대” “전쟁반대”를 외치고 있으며, 이날 낮 12시경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김춘이 간사 등 15여명이 종로경찰서로 연행되었고 1시경 소방사다리리차를 동원한 경찰에 의해 맥도날드
상징물 위의 활동가들도 연행되었다.

대부분의 현대전은 사실상 한정된 자원인 석유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다. 특히 지구전체의 석유 소비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석유 확보의지는 석유, 군수업자들의 이익과 맞물려 더욱 극렬해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도 이러한 이유가
격발점이 되었다.
이라크나 제3세계 무고한 시민의 피를 딛고 확보된 석유는 대량소비, 무한성장의 미국적 가치관과 사회 등등을 유지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다국적 자본이 지구곳곳에 부와 풍요의 상징으로 나부낄 떄 헐벗고 굶주린 세계민중은 전쟁의 포화 속으로 내몰린다.
평화만이 지탱가능한 사회를 약속한다.

공익환경법률센터 김혜정 처장

[동영상] “부시는 야만적인
미친전쟁(mad war)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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