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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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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지구의 날은
1970년 현대 환경운동이 태어난 기념일로 기록됩니다. 지구의 날의 시작은 1969년 1월 28일 캘리포니아주 산타 바바라 원유 유출 사건이 계기가 되어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Gaylord Anton Nelson)이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하버드생 학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Denis Hayes)가 나서서 지구의 날 행사를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2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모여 최초로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자연보호 캠페인과 함께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입니다. 첫 번째 지구의 날은 미국 환경보호청의 창설과 청정공기, 청정수질, 멸종위기생물에 대한 법령 제정 논의를 이끌었습니다.


 우리나라 및 전세계적으로 핵사고, 구제역, 국토 난개발(4대강 공사) 등으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011년, 우리는 지구의 날 4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 지구의 날 주제는 “십억 인의 환경 실천(A Billion Acts of Green?)”입니다.


‘십억인의 환경 실천’은 지속적인 삶을 살고 행동하기 위한 개인적인 단체와 기업의 서약으로 전 세계에서 10억 개의 환경 봉사 실천을 끌어 모으는 것입니다. 모든 국가의 사람들이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고 지속가능성을 증진시키는 행동을 실천하도록 요구합니다.  


그러한 실천이란 개별적인 노력으로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일 수도 있고, 기업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녹색 기술 개발과 연구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구의 날은 지구를 위해 우리가 가능한 많은 실천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위대한 시간입니다. 이러한 실천들은 세계의 탄소 배출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녹색 실천 활동들의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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