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4대강 사업 낙동강 기공식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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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4대강 사업 낙동강 기공식이 열린 달성보 건설예정지 인근에서 규탄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경찰차 100여대가 발 디딜틈 없이 진을 치고 있었고, 경찰 5천 여명이 둘러싼 가운데 각 시민단체와 농민회, 골재노조, 정당에서 총 300여명의 인원이 함께 했습니다.
인근 야산에는 군인들이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국민을 참으로 무서워하는 정부인가 봅니다. 씁쓸한 블랙코메디가 TV가 아닌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행사시간 내내 핸드폰 전화가 불통이었는데, 정부는 통신도 통제를 한 듯 했습니다.



▲ 4대강 사업 OUT 라는 글자가 선명합니다



▲ 참가자들은 경찰의 비호(?) 속에 규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처고 있습니다




▲ 참가자들이 삽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삽질의 끝은 바로 이 모습일 것입니다.

강물은 흘러야 하고 삽질은 멈추어야 합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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