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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실 – 갯벌이야기

‘갯벌’이란 무슨 뜻일까?



갯벌이란 말 그대로 ‘바다의 벌판’이란 뜻입니다. 육지의
벌판을 ‘들판’이라고
하듯이요.
갯벌은 육지와 가까이 있으며 민물과 짠물이 서로 섞이는 곳이 많습니
다. 그 곳의 평평한 벌판을 갯벌이라고
합니다.

갯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비가 오면 육지에서 모래와 흙이 강과 바다로 흘러갑니다. 이것
이 오랜 세월동안 쌓이고 쌓여서
벌판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갯벌의 나이는 4천년이나 되다고 해요. 굉장
하죠?
그런데 아무 바다나 갯벌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3가지 환경과 조건이 있어야 한답니다.

첫째, 평평한 벌판이 있어야 합니다. 평평하지 않으면 흙과 모래가 쌓이
지 않겠죠?
둘째, 밀물과 썰물이 있어야 합니다. 밀물과 썰물이 흙과 모래를 운반하
겠죠?
셋째, 육지에서 모래나 흙이 흘러들어와야 합니다.

그런데 자연이 4천년에 걸쳐 만든 갯벌을 사람은 몇 년만에 육지로 만들
어 버리죠?

벌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여러 종류와 생김새가 있듯이 갯벌에도 서로 다른 모양의 갯
벌이 있습니다.



먼저 뻘갯벌이 있습니다.
주로 흙이 많이 쌓인 갯벌이죠. 들어가면 푹푹 빠지겠죠? 뻘갯벌에는 주
로 게 종류와 갯지렁이 종류가
많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 게와 갯지렁이 갯벌 껍데기 진흙을 먹고 삽니다.

그 속에는 영양분이 들어있거든요. 게는 흙 속의 영양분만 골라 먹고 흙
은 뱉어내지요. 그래서 동글동글하게
게가 뱉어놓은 흙을 갯벌에서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둘째, 흙이 물렁물렁하니까 구멍을 파기가 아주 좋겠지
요.
그래서 갯벌에 사는 생물들은 갯벌 속에 구멍을 파고 살아갑니다.

다음으로 모래 갯벌이 있습니다.
모래가 많아서 갯벌에 들어가면 빠지지 않습니다. 모래갯벌에는 주로 조
개 종류가 많이 살아갑니다.
조개는 바닷물을 빨아들여 바닷물 속에 있는 공기와 영양분 그리고 플랑
크톤을 걸러 먹으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래와 흙이 섞인 혼합갯벌이 있답니다.
여기에는 더 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살아갑니다.

갯벌은 왜 중요한가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갯벌은 수많은 생물이 자라고, 아주 중요한 역
할을 하는 꼭 지켜야 할 자연임이
밝혀졌습니다.
갯벌은 이 지구에서 인간에게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훌륭한 자
연이라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는 갯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갯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갯벌을 지켜야 합니다.

대부분의 바다 생물들은 밀물이 되면 갯벌로 와서 알을 낳습니다. 갯
벌에는 물고기 새끼들의 먹이인
‘규조류(식물성 플랑크톤)’와 동물성 플랑크톤이 무지무지 많기 때문입
니다.
또한 바다생물들이 알에서 깨어나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그것들은 좀 더 큰
생물들의 먹이가 서로 되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갯벌은 물고기 새끼와 물고기들의 먹이가 널려있는 음식창고라
고 합니다.

둘째, 갯벌은 수많은 새와 동물과 사람들이 먹고 살아가는 터전입니
다.

갯벌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 생물들을 먹이로
해서 살아가는 새와 동물들이
많습니다. 갯벌이 없어지면 이 동물들도 없어지겠죠? 또한 사람들은
이 갯벌에서 무진장하게 나오는
생물들을 잡아서 생활합니다.

셋째, 갯벌은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만드는 ‘환경지킴이’입니다.


갯벌은 어떤 일을 하는 자연일까요?
첫째, 갯벌은 수많은 바다생물들이 알을 낳고, 새끼들이 자라
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바다 생물들은 밀물이 되면 갯벌로 와서 알을 낳습니다. 갯벌
에는 물고기 새끼들의 먹이인
‘규조류(식물성 플랑크톤)’와 동물성 플랑크톤이 무지무지 많기 때문입
니다.
또한 바다생물들이 알에서 깨어나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그것들은 좀 더 큰
생물들의 먹이가 서로 되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갯벌은 물고기 새끼와 물고기들의 먹이가 널려있는 음식창고라
고 합니다.

둘째, 갯벌은 수많은 새와 동물과 사람들이 먹고 살아가는 터전입니
다.

갯벌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 생물들을 먹이로
해서 살아가는 새와 동물들이
많습니다. 갯벌이 없어지면 이 동물들도 없어지겠죠? 또한 사람들은
이 갯벌에서 무진장하게 나오는
생물들을 잡아서 생활합니다.

셋째, 갯벌은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만드는 ‘환경지킴이’입니다.

게, 갯지렁이
갯벌에 사는 생물 친구들은 구멍을 파고 살아간다고 했죠? 그렇기 때문
에 갯벌 속으로 맑은 공기가
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갯벌이 썩어가는 것을 막는 훌륭한 일을 합니
다.
물론 갯벌이 살아있어야 생물들도 살아갈 수 있지요.
또한 갯벌에 흘러든 물질들을 먹어치워 청소도 하지요. 또한 죽은 생물
들도 먹어치웁니다. 이것들을
먹어치우지 않으면 갯벌은 어떻게 될까요?

조개
여러분이 자주 먹는 바지락이라는 갯벌에서 사는 조개가 있습니다.

이 한 마리의 바지락은 한 시간에 1리터의 바닷물을 빨아 먹으며 살아
간다고 합니다. 갯벌에는 얼마나
많은 조개가 살고 있나요.
이렇게 함으로써 바닷물에 녹아있는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걸러내는 일
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럽힌 갯벌에서 사는 조개는 몸에 오염물질을 가득 담고 있기 때문에
먹을 수 없답니다.

민챙이와 고등 종류들
그 밖에 갯벌에서 살아가는 생물들도 갯벌을 깨끗하게 하는 일을 합니
다.
육지에서 흘러들어온 물질들은 갯벌에 쌓입니다.
이것을 갯벌에 사는 생물들이 긁어먹거나 빨아 먹거든요.

염생식물
염생식물이란 소금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말합니
다.
갯벌 주변에는 이런 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염생식물들은 몸에
소금기가 많기 대문에 물을 잘
빨아들이는 특징이 있답니다. 또한 갯벌에 흘러드는 물질을 걸러주며,
공기를 맑게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역시 소중한 갯벌에 사는 생물이죠.
갯벌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염생식물은 ‘갈대’입니다. 가느다란 대
나무란 뜻이며, 속이 비어있어
바람에 흔들리지만 쓰러지지 않는 답니다. 육지에서 흘러든 오염물질
을 가장 많이 걸러주는 일을 합니다.
또한 새들의 아늑한 보금자리이며, 수많은 곤충이 살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귀중한 갯벌이 왜 자꾸 없어질까요?
여러분 갯벌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지 이제 알겠지요?
그런데 이 소중한 갯벌이 자꾸만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요?
욕심많은 어른들은 갯벌을 흙으로 메꾸어 논이나 공장을 만들어 돈을
벌려고 합니다.
갯벌이 없어지게 되면 많은 물고기들이 알을 낳을 곳이 없어지고, 먹이
가 없어 죽게 되는 데도 말이예요.
또한 바닷가에 살며 여러가지 생물들을 잡아 팔아 살아가는 사람들은
힘들게 되죠.
이대로 가면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우리나라에 이 아름다운 갯
벌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죠.

갯벌을 막아 땅을 만드는 것보다 그냥 놔두는 것이 몇 배나 더 좋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갯벌이라는 자연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터전인 것
입니다.

자료제공:
서산YMCA 사회교육부 ‘살피고, 느끼며, 사랑하는 YMCA어린이 갯벌캠
프’ 자료집
·이원우 님의 ‘갯벌에서 만나요’ 와 백용해 님의 ‘갯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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