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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학습식 청계산 환경교육 프로그램

213_자기학습식 청계산 환경교육 프로그램.hwp




1. 연구목적

청계산에 대한 기본적인 식생조사가 이루어져, 식생의 특성 파악 및 타
도시림과 비교하여 청계산 식생의
보전과 훼손정도를 파악해 볼 수 있다.
자기학습식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청계산을 찾는 산림휴양객에게
자연지식과 전해주고, 보전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교육효과를 기대한다.
서초강남환경운동연합에서 청계산을 대상으로 자기학습식 프로그램을 개발
하고 운영함으로 환경운동연합의 이미지제고와
시민의 지지를 유도할 수 있다.

– 원터골의 특성
원터골 입구부터 약수터에 이르는 1km의 코스는 많은 등산객이 찾는 주등
산로이다.
이곳의 식생특성은 전형적인 도시근교림 2차림의 특성인 소나무+참나무 군
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안내해설구간의 양쪽은 서초구청에 의해 조경
작업을 완료하고 야생화식재가 이루어져
있다. 등산로 길가로는 쥐똥나무, 진달래, 개나리등의 울타리조경 목본나
무가 심겨졌으며, 그 뒤로 기존의
소나무, 참나무류, 팥배나무가 자라고 있다.
잣나무 식재지와 메타세콰이어나무가 식재되었다.

– 원터골 식생자원목록
2001년 6월 11일, 식생조사팀의 조사결과 총 34종의 식생을 확인하였
다.



먹이사슬 흐름도

숲의 생태계

자연속에는 물,공기,햇빛,토양등이 있고 여러종류의 생물이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생물들은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에 있는데 이런 구조를 생태 피라미드(먹
이사슬)라고 합니다.

<생태피라미드>
숲이 작아지면 윗단계의 생물부터 없어집니다.
생태 피라미드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흙을 표토라고 하며, 그위에 식물
이 살고 곤충은 식물을 먹고 살며
어린곤충은 개구리, 새, 육식성, 곤충들에게 먹히게 되지요 건강한 자연
은 육식동물이 많이 살고있는 자연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숲을 지키기위해 먼저 자연의 기초가 되는 흙(표토)을 소중히 하
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 이제부터!!
숲길을 걸을때는 흙과 다른 생물들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숲이 주는 고마움
숲은 우리삶에 눈에 띄지않는 고마움을 주고 있습니다.
숲의 혜택중에서 돈을 받고 파는 임산물이외의 것을 공익적 기능이라 합니
다. 우리나라 숲의 공익적 기능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하면 2000년도를 기준으로 한해동안 그 가치가 무려 50
조원에 달합니다. 이는 국민총생산의
10%에 상당하는 금액이며, 국민 한 사람마다 106만원에 상당하는 혜택을
드린 것입니다.
이 청계산의 자연도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공기가 맑아지고, 물이 깨끗하지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
간을 제공해주고, 들짐승이 마음껏
뛰어놀게 해 줍니다.
청계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계산할 수 있을까요?


국수다발이 나오는 국수나무

가는 줄기를 짤라 한쪽 끝을 철사줄로 밀어 내면 다른 한쪽 끝으로 국수가
락이 나옵니다. 조상들은 국수나무의
중심을 뺀 속이 빈 줄기에 독침을 넣어 훅 불어 새잡는 도구로도 사용하였
답니다.
국수나무는 먹을 것을 찾아 산야를 헤매던 굶주린 백성들이 신기루처럼 나
타나는 ‘헛것’을 보고 붙인 이름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느다란 줄기의 뻗침이 국수 발을 연상하고 색깔도
영락없이 국수를 닮아 있고 가지를
잘라 세로로 찢어보면 황갈색의 굵은 골속이 역시 국수를 연상합니다.

국수나무는 동네 뒷산 약수터에 올라가는 오솔길에서도, 마음먹고 시작한
꽤 높은 등산길에서도 산기슭, 산골짜기
어디에서나 쉽게 만나는 흔한 나무입니다. 늘씬한 몸매도 아름다운 꽃도
갖지 않아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였지만 가느다란 줄기가 싸리나무 대용으로 농기구인 삼태기도,바지기
도 만들어지면서 조금의 수난을 겪고
살아온 나무입니다.

생강냄새 나는 생강나무

생강이 나무에서 열립니다. 생강나무라는 이름은 잎을 비빈 후 향기를 맡
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톡 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향, 생강과 비슷한 냄새가 나는 나무가 바로 생강나무
입니다.
생강나무는 이른 봄철 꽃이 제일 먼저 피는 나무로 산수유 꽃을 닮은 노
란 꽃이 개나리보다 화사하게 피어
봄을 독차지합니다.
생강나무 씨앗으로는 기름을 짭니다. 이 기름은 동백기름이라 해서 사대부
집 귀부인들이나 고관대작들을 상대하는
이름 난 기생들이 즐겨 사용하는 최고급 머릿기름으로 인기가 높았습니
다. 또 이 기름은 전기가 없던 시절
어둠을 밝히는 등불용 기름으로도 중요한 몫을 했습니다.
생강나무는 도가나 선가에서 귀하게 쓰는 약재이기도 합니다. 도가의 신당
이나 사당에 차를 올릴 때 이 나무의
잔가지를 달인 물을 사용하는데, 그러면 신령님이 기뻐한다고 합니다.
생강나무의 어린 잎은 참새 혓바닥만큼 자랐을 때 따서 말렸다가 차로 마
시기도 합니다. 이것을 작설차라고도
부르는데, 차나무가 귀했던 북쪽지방의 사람들은 생강나무차를 즐겨 마셨
습니다. 잎을 따 말려서 튀각도 만들어
먹고 나물로도 먹는데, 독특한 향이 나름대로 풍미가 있습니다


덩굴식물 (머루랑 다래랑 먹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덩굴식물을 찾아보세요.
나무를 감고 돌아 기묘한 모양으로 자란 다래 덩굴은 우선 가볍고 또 땅
을 짚을 때마다 큰 울림소리를 내기
때문에 특히 고승들이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짐승들이 자주
나타나는 산길을 다녀야 했던 고승들은
지팡이를 짚어서 쿵쿵 울리는 소리로 하여금 짐승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칡이나 으름같은 덩굴식물은 주위의 다른 식물에게 큰 위협이 되는 경우
도 있습니다. 그러나 덩굴식물이 숲의
다른 식물들에게 반드시 해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다른 식물이 살아갈 수
없는 척박한 대지에서 매우 빠르게
퍼져나가 녹색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덩굴식물은 예로부터 인간에게 유용하게 쓰여 왔습니다. 칡뿌리를 내
어 즙을 내어 먹거나 질긴 덩굴을
밧줄로 사용하기도 하고 줄기에서 섬유를 뽑아 옷을 만들어 입기도 했습니
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제공 : 감남서초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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