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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프로그램] 나무도 심장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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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심장이 있어요 !

□ 취 지 : 보통 학생들은 움직이는 운동성으로 살아있는 생명을 구별하므로 식물과 같은 운동
성이 없는 것의 생명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본 활동은 청진기를 이용하여 동물
에서 심장박동소리가 생명을 상징하듯이 나무에도 생명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며 나아가 주
변 환경 속에 살아가는 생물들에 대한 감수성을 증진시킨다.
□ 대 상 : 초등 학생 ∼ 중학생
□ 장 소 : 공원 또는 숲
□ 계 절 : 봄, 여름, 가을
□ 준비물 : 청진기(모둠 수만큼), 종이와 필기 도구(각각 학생 수만큼)
□ 진 행
1. 진행에 앞서, 교사는 주변이 고요한 공원이나 숲에서 나무를 미리 지정해 두고 청진기로 나
무소리를 먼저 들어 본다.
도로변에 있는 공원 등은 자동차 소리 때문에 이 놀이의 장소로 적합하지 않다.
2. 학생 2∼3명을 단위로 모둠을 만든다.
3. 모둠별로 청진기를 나누어 주고 사용법을 일러 준다.
청진기는 의료기 상사에서 구입하며 가격은 8,000∼50,000원까지 다양하다. 값싼 청진기로
도 충분히 이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학생들에게 청진기의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정확히 일러 준
다. 청진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머리를 흔들면 안 된다고 일러 둔다.
4. 모둠별로 청진기를 사용하여 자신과 친구들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어보도록 한다.
5. 모둠별로 나무를 지정해 주고 모둠원들로 하여금 차례대로 청진기를 대어 소리를 들어 보도
록 한다.
청진기를 나무에 대고 정신을 집중하면 의외로 다양한 소리가 들린다. 땅에서 무언가 움직이
는 소리도 나무를 통해 청진기로 들린다. 특히 일정하게 들리는 소리에 정신을 집중하도록 일러
둔다. 어떤 경우에는 자기의 숨소리나 청진기를 움직일 때 나는 소리를 나무 고동 소리와 혼동
할 수 있지만 일정하게 들리는 소리를 잘 추적하면 쉽게 구별된다.
6. 각자의 느낌이나 들은 소리를 글로 적어 보도록 한다.
사람에게서 심장 고동 소리가 들리듯 나무에서도 [뿌국 뿌국]하는 고동 소리 같은 것이 들린
다. 이 소리는 나무의 물관을 통해 물이 올라가는 소리이다. 껍질이 두꺼운 것보다는 얇은 나무
의 고동 소리가 더 잘 들리며 비가 온 다음날 더 잘 들린다. 학생들은 나무에서 심장 박동 소리
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는 사실에 대해 무척 신기해한다.
7. 모둠별로 나무를 달리하며 놀이를 계속하도록 한다.
나무마다 들리는 소리가 다르다.
8. 학생들에게 자기가 들은 나무의 고동 소리를 발표하도록 한다.
□ 삽 화
□ 유의사항
1. 청진기로 소리를 들을 때는 분위기를 정숙하게 한다.
2. 청진기를 귀에 꽂은 상태로 장난을 치면 위험하므로 주의한다.
3.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자연체험활동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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