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KFEM늬-우스 1편”-주차장 태양광 확대 캠페인
[카드뉴스] “KFEM늬-우스 1편”-주차장 태양광 확대 캠페인
김환경 앵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속에서 안녕하셨는지요?
주차장 태양광이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떠오르는 대안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김환경 앵커: 이재생 기자, 먼저 주차장 태양광이 무엇인가요?
이재생 기자: 네, 일명 주차장 태양광이라 불리는 태양광 발전소는 기존의 주차장에 있는 주차 구획 위에
지붕처럼 태양광패널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김환경 앵커: 그러면 왜 주차장 태양광에 주목하는 것인가요?
이재생 기자: 대형산불, 폭우, 폭염이 대형화되는 극단적인 기호위기 시대에 재생에너지 확대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대안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2021년)기준 국내 태양광·풍력 발전 비중은 4.7%, 전세계 평균은 10%보다 절반이나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재생 기자: 그중에서도 수도권은 전국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그만큼 생산하지는 않는데다가
그마저 생산하는 전기는 온실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며 생산하기 때문에 깨끗한 전기가 아닙니다.
김환경 앵커: 그렇다면 전력 자립률이 낮은 도시 지역에서는 어떻게 재생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나요?
이재생 기자: 네! 그 이야기는 다음 이 시간에 이어서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김환경 앵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미리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KFEM늬우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차장 태양광 확대를 위한 캠페인 동참하기👉https://bit.ly/3CjDTOU
